신비의 십자문양 손금 – 조상신, 수호천사가 지켜주는 손금

신비의 십자문양 손금은 조상신이 도와주는 손금

신비의 십자문양 손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봤을 일이라 생각합니다.

평소 길을 걷거나 일을 하는 등의 행동을 하다가 갑자기 뒷통수가 쎄한 느낌이 들거나, 혹은 더이상 움직이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 걷던 걸음을 멈추거나 하던 행동이나 일을 멈춰서 간발의 차이로 사고가 날 뻔 한 것을 피한적 있으실 겁니다.

웬지 모를 이상한 느낌이 들었을텐데요. 그 사고를 피하고 나면 등골이 서늘하셨을 겁니다.

조금만 더 움직였더라면 큰 사고가 날뻔 했을 테니까요.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면 보통 조상신이 도왔다거나 수호천사가 지켜줬다는 말들을 듣곤합니다.

또한 이 경우는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 중 직감이나 예지력이 좋고, 신앙심이 두터운 분들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촉이 좋다고들 하는데요.

이런 말을 듣는 분들 중 혹시 자신의 손바닥에 십자 문양이 있는지를 한번 확인해보십시오. 수상학에서는 신비의 십자문양이라고 부르는 손금인데요.

감정선에서 나온 지선이 지능선과 만나서 연결이 되고, 이 사이를 운명선이 지나가면서 십자(+) 모양의 형태를 나타내는 손금을 신비의 십자문양이라고 부릅니다.

이때 감정선에서 나온 지선이 지능선에 선명하고 확실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진정한 신비 십자문양입니다.

그렇지 않고 조금 떨어져 있다거나 흐릿하다면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신비의 십자문양을 가진 사람들은 앞서도 언급했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직감이나 예지력이 뛰어나며, 신앙심이 돈독합니다. 운명학, 심령학 같은 심오한 것을 다루는 세계관을 좋아합니다.

이런 분들은 꿈도 잘 맞는데요. 예지몽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밤에 꾼 꿈이 잘 맞습니다. 보통 이럴때 영이 맑다는 소리들도 많이 듣는데요.

신비의 십자문양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이나 주변 가족들, 지인들의 좋은 일이나 불길한 일을 미리 꿈으로 예지합니다.

성격 역시 헌신적인 성격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종교인이나 의사들에게 많이 보이는 손금이기도 합니다.

이 문양이 있는 사람들은 살면서 사고를 잘 당하지 않습니다. 만약 사고가 나더라도 그 규모에 비해 너무 작은 상처 정도만 입거나 멀쩡합니다. 그래서 조상신이 돕는다거나 수호신이 지켜준다고 할 수 있는 손금입니다.

보통 손금은 주로 사용하는 한쪽 손에 나타나면 되지만 신비의 십자문양은 양쪽 손 모두에 나타났을때 가장 크게 작용하며 왼손 보다는 오른손에 있을때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손금입니다.

양손에 신비의 십자문양이 있다고 그것만 믿고 안일하게, 안전하지 않게 행동했다가는 큰일 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있던 손금이 변해서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신비 십자문양 손금이 없어도 예지력, 직감이 뛰어나며, 꿈이 잘 들어맞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런 사람들은 손바닥에 직감선이 있는 분들입니다.

직감선이란 월구 (달의 언덕)에서 새끼손가락 쪽으로 향하는 활 모양의 손금으로 이 손금이 있는 분들은 미래를 잘 예측하는 신비한 능력이 있습니다.

꿈이 잘 맞고, 영적인 감각이 좋으며, 직감이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손에는 신비 십자문양 손금이나 직감선이 있으신가요?

재미삼아 한번 보시기 바라며, 손금만 믿지 마시고 늘 안전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